2008년 8월 16일_이번 산행의 가장 큰 목적은 항상 아빠의 자리에서 바라만 보던 그 월출산 꼭대기에서, 그렇게 먼 거리에서 아빠의 자리를 가늠해 보는 일이었다. 하지만 처음이라 정확한 자리를 확인하긴 힘들었다. 하긴, 5년이란 세월만으로 어떻게 그 자리를 가늠할 수 있으랴...
2008년 8월 16일_이번 산행의 가장 큰 목적은 항상 아빠의 자리에서 바라만 보던 그 월출산 꼭대기에서, 그렇게 먼 거리에서 아빠의 자리를 가늠해 보는 일이었다. 하지만 처음이라 정확한 자리를 확인하긴 힘들었다. 하긴, 5년이란 세월만으로 어떻게 그 자리를 가늠할 수 있으랴...
숨은그림찾기.. 사진 안에서서 웃고 있는 돼지 한 마리를 찾아보시라.
보다가 제가 웃고 있는데요?ㅎㅎㅎ
바람재에서 내려다 본 풍경
바람재에서 본 구정봉
바람재에서 올려다 본 천왕봉
순식간에 몰려들어 구름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가는 비가 내리는 산을 올라보고 싶다.
구름다리 위에서 동행했던 친구와 함께.
동행했던 친구. 그동안 열심히 일만(?) 하느라 몸이 많이 불어버린 녀석에게 이번 코스(경포대-바람재-천황봉-구름다리-천황사지)는 꽤나 힘든 코스였다. 하지만 다음 산행에도 데려갈 생각이다. 다음은 수락산일세, 친구..
멀고 가까이 솟아있는 기암괴석들은 중국의 황산 못지 않았다.
저 너머 어디쯤에 아빠가 누워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