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而不思卽罔 思而不學卽殆' -『論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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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여 vs 관여
간여(干與) - 관계하여 참견함.  
관여(關與) - 어떤 일에 관계하여 참여함.

함께 일을 하는 사람도, 일을 지시하는 사람도 둘의 차이를 명확히 한 채로 관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일의 진행에 있어 사실 어렵고 중요한 것은 그런 관계의 수위를 판단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수행해 내는 일이다. 무작정 관계만 하려고 하는 것, 다시 말해 말만으로 참견하거나 참여하는 건 입만 붙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by 허용 | 2009/04/20 18: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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